[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회장 백원치) 노인대학(원장 유병규)은 7월 23일에 노인회 대강당에서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강의를 하였다.
백원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나와주셔서 감사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개인 건강 유의 당부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오늘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노인대학 유병규 학장은 “오늘은 뜻깊은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1교시에는 고령군청 학예사 박일찬 주무관이 “고도(古都)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잘 보존∙관리 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강의를 마쳤다.
2교시는 임성일 행복웃음연구소 소장의 웃음 치료 강의가 있었다.
“웃음이 진짜 만병통치약이니 지금부터 큰소리로 화끈하게 한바탕 다 같이 웃어봅시다. 하!하!하!”라고 웃음 전도사답게 시원하게 강의를 이끌었다.
노인대학 한 학생은 “고도 지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 했다.
강의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고도에 대해 설명 듣는 모습은 진지했으며, 또한 웃음치료 시간에는 하하호호 웃는 얼굴은 더위를 물리칠 만큼 시원하고 보기 좋았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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