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으로 보는 그림책이야기
고령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4년 09월 0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9월 3일(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유치원, 1, 2, 3학년(161명)이 강당에서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이번 인형극은 전래동화 「팥죽 할멈과 호랑이」그림책을 각색한 인형극이다.
인형극 관람전 다양한 마술과 동요 부르기로 흥미를 고취시키고, 손인형극을통해 친구들과 함께 인형극을 즐겁게 관람하는 태도와 규칙을 알려주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인형극은 맛난 팥죽을 잘 끓이는 팥죽 할멈에게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겠다고 한다. 할멈은 동지 팥죽을 쒀 주겠다고 하고는 미룬다. 마침내 호랑이와 약속한 날이 되자 할멈은 팥죽을 쑤어 놓고는 꺼이꺼이 운다.
생쥐, 송곳, 절구, 지게가 할머니의 딱한 사연을 듣고는 할머니가 끓여 준 팥죽을 맛있게 얻어먹고, 모두 힘을 합쳐 호랑이를 통쾌하게 물리친다.
안근모 교장은 “혼자서는 약한 생쥐, 송곳, 지게가 서로 힘을 합쳐 호랑이를 물리쳤듯이 우리 학생들이 서로서로 도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런 독서 행사들을 통해 책을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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