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연계 협력 체계 구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9월 0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9월 3일 고령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육복지 관련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25여명이 모여 교육복지 자원 공유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고령 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거점형 사업교인 다산초등학교를 포함하여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Wee센터, 구미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고령군청 등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2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형 사업교인 고령초등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하며 꾸준히 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통한 의료・심리정서・물품 지원 등과 더불어 복지대상 학생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고령군에서는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행복과 드림스타트・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함께 했으며 읍・면사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6개 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자원 공유를 바탕으로 고령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및 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근모 교장은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관에서 애써주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