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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소방서장 신봉석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추석을 앞둔 지금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매년 추석 연휴에는 적지 않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 129건, 인명피해 부상 4명, 약 2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주거시설에서 27.3%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34.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편하게 쉬어야 할 공간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불안전한 장소인 것이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주택용 소방시설’설치를 통하여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소화기’와 화재발생 시 경보를 울려 사람이 대피하도록 알려주는‘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며, 특히 소화기는 화재초기에 소방차 1대정도와 맞먹을 정도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고향집은 물론 본인의 집도 다시 한 번 살펴‘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작지만 소중한 기초 소방시설을 갖추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소중한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추석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추천해 보려 한다.
고령소방서는 군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평소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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