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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의원 노성환 |
대가야 고령군민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가야 고령이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쾌거에, 달빛 철도 특별법 제정,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5번째 고도(古都) 지정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고령은 지산동 고분군, 주산성, 연조리 고분군, 대가야 궁성지 등 대가야의 골격을 형성하는 역사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경주, 부여 등 신라와 백제 문화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되었습니다.
고도(古都) 지정을 기회로 우리 고령은 지역 활력을 위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고도(古都) 지정은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입니다. 고령군과 경상북도 등 그동안 수고한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 경북도의회에서도 신비 속에 잠들어 있던 대가야 제국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령군민, 출향인 여러분.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에 청년의 유출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하는 등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어려움을 극복한 저력이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 지역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통한 살기좋은 농업인, 그리고 대가야 희망 플러스를 통한 희망 나눔 맞춤 복지 등 지속 가능한 고령군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추절은 보름달이 떠서 가족의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걱정보다 격려를, 절망보다는 희망을, 그리고 혼자보다 다함께 힘을 모을 때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것입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안전한 고향 방문,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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