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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이복환 |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풍요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며 올해는 예년보다 추석 명절이 일찍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계의 갈등으로 빚어진 의료대란과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인한 경제절벽과 대외적으로는 전쟁으로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이렇게 힘든 가운데 찾아온 추석 명절은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그런 순수한 마음도 사라지게 합니다.
하지만 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면 다 이루어진다는 말이 더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저도 이번 한가위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볼 생각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하늘도 도와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힘들고 어렵지만 둥근 보름달처럼 원하는 일들 모두 둥글둥글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평소 우리 군민신문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애정으로 늘 응원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처럼 귀한 시간, 근심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부득이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은 따뜻한 안부 전화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우리 군민신문도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꿋꿋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군민신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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