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여성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개강하였다.
이번 노래교실의 목적은 스트레스 해소로 행복지수를 상승시키고 트로트의 창법을 익혀서 노래를 통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어 삶이 행복해지게 하고자 하며 2023년 노래교실 만족도 조사에서 2024년에도 노래교실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서 진행하게 되었다.
최비송 강사가 지도하는 노래교실은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12회로 진행되며 수업내용은 신곡 배우기, 건강 박수, 웃음 치료, 발성 공부,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수업에 참가한 회원들은 “오래간만에 노래 부르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1시간 30분의 시간이 언제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갔다” 고 말하였다.
김영옥 지회장은 “사무실까지 나오신다고 고생하셨고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은 행복이라 생각한다. 노래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 ” 라고 전했다.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여성회원들의 역량강화 및 자립지원사업, 자립기능보강사업, 인권 사업을 하고 있으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 바라며 회비는 없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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