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 “유통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9월 1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상황과 농식품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정 의원을 포함한 조경태·박덕흠·이만희·서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모두 고려한 유통구조 개선의 중요성과 농업과 농촌의 소득·경영 안정을 기반으로 한 물가 안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출하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성수품의 수급 상태가 전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라며 “하지만 여전히 국민의 체감 물가는 높은 만큼 유통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기후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로 농가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농가 수는 100만 가구 이하로 줄어드는 등의 위기에 처해 있다” 라며 “국민의힘은 정부와 협력하여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