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지난 10월 15일 고령군 후원으로 고령군민 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효(孝)사랑 잔치’ 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장과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나원식 고령군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전(前)임원, 읍면 분회장, 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10m케익 컷팅, 초대 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 복지 유공자 표창에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우곡면 분회 정규호 분회장이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복지대학 류유태 전 학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도의장 표창으로는 심석보 봉평1리 회장, 오종환 무계리 회장이 받았고, 중앙회장 표창은 이기생 대가야읍 분회장이 받았다.
경북연합회장 표창은 기인희 다산면 분회장이, 군수 표창은 옥산1리 김선녀 회장, 김주태 고곡1리 회장이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지산2리 경로당 변종철 회장, 반성2리 경로당 김창배 회장이 받았고, 국회의원 표창은 김희수 대가야읍 분회 감사, 김만용 개진면 분회 부회장이 받았다.
지회장 표창으로는 덕곡면 김일석 회원, 운수면 이경호 회원, 성산면 채삼열 회원, 다산면 나주택 회원, 개진면 장재환 회원, 우곡면 황기석 회원, 쌍림면 박종희 회원이 받았다.
이남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에 존경의 뜻을 전하며,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원식 지회장은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큰 행사인 노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령군 노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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