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초,‘행복 나눔 금연 쿠키/초코릿 만들기’ 체험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11월 14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임휘수)에서는 지난 11월 12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주제로 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 파티쉐가 초청되어 “행복 나눔 금연 다짐”이라는 주제로 저학년 학생들은 금연 쿠키, 고학년 학생들은 금연 초콜릿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천연 쿠키 재료와 천연 카카오로 건강을 생각하며 쿠키와 초콜릿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 흡연 예방 및 금연에 관한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어 금연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쿠키/초콜릿 만들기 체험활동이 끝난 후에는 금연 권유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특히, 고학년 학생 중 한 명은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에게 선물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금연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의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