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예창해)에서는 지난 2024년 11월 15일(금) 경상북도 울진군 일원으로 43명의 이용자들을 모시고 「이용자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문화체험은 푸르른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체험하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을 타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묘한 석회암들이 가득한 성류굴을 직접 둘러보는 문화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증대시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를 주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문화체험에 참석한 회원은 무엇보다 같은 청각장애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소속감은 물론 깊은 연대감을 느꼈다며, 평소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으로 인해 상실감과 우울감에 빠져 있었지만 문화체험을 통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