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11월 26일(목)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 장애인 12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여름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힘겨웠는데 이번 겨울에는 혹한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고가 있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이불을 제공하여 유류비 상승과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경감과 생활 안정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재가 장애인 가정 방문 및 안부전화 상담 등을 통해 안부확인과 더불어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옥 지회장은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이 시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장애인 회원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지체장애인협회는 이불지원사업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반찬지원, 이불세탁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