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11월 25일(월) 가얏고 마을에서 내빈과 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여성회원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자립실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성자립지원팀에서 2024년 진행한 자립기능보강사업, 자립지원사업, 역량강화 사업, 인권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보면서 여성회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1부는 내빈과 임원 그리고 자원봉사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진행된 사업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또, 자연치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상대강사님을 모시고 『웃으며 지키는 자연건강 인문학』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여 회원들이 평소에 잘 먹고 잘 놀고 많이 웃는 습관을 만들어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2부는 회원 부부의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교실 수업회원들이 합창으로 수업에서 배운 노래를 발표하였고 최비송 강사를 모시고 웃음치료 강의를 들으면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김영옥지회장은 “귀한 시간 내주신 내빈과 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 기간을 제외한 올해까지 5번째 봉사를 해주신 고령군 생활개선회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이 행사가 여성장애인의 사회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2014년에 개소하여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민원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문화예술 활동 등의 사업을 하면서 여성장애인도 당당한 사회인으로 활동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