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급식실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12월 03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지난 11월 29일(금)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기쁨과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 나누고자 급식실에 반짝이며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였다. 급식시간 식사를 하러 오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는 트리는 학생들의 마음도 아주 따뜻하고 풍요롭게 한다.
1.5m와 1m 높이로 나란히 서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색색의 장식품과 앙증맞은 전등빛을 반짝거리며 본관과 따로 멀리 떨어져 있어 자칫 삭막해 보이는 급식실을 아주 포근한 공간으로 보이게 하며 아이들의 마음도 즐겁게 한다. 학생들은 트리 앞에서 서로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급식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단 하나 밖에 없지만 학생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을 가슴에 담아가고 있다.
안근모 교장은 “급식실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 학교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인성 함양에도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저 트리처럼 항상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