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개진초등학교(교장 박순지)는 지난 4월에 시작한 독립운동길 걷기 프로그램을 11월 22일(금) 전교생과 함께 3·1운동길 걷기가 포함되어 있는 ‘시울림이 있는 독립운동길 걷기 체험학습’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시울림이 있는 독립운동길 걷기 행사는 우리 선현의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을 통해 역사의식을 바로 깨닫고 이상화 선생의 기념관에서 시낭송을 해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취지로 실시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동산선교사주택에서 출발하여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을 지나 이상화, 서상돈 고택을 걸어가며 우리 나라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하였다.
이어서 구교남 YWCA회관, 제일교회 역사관으로 이동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정취를 느껴보았으며 끝으로 학생들이 상쾌한 가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구스파크랜드에 들러 친구들과 함께 놀이의 시간을 가지며 체험학습을 마무리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독립운동길을 직접 걸어보고, 또 제가 만든 시를 낭송해 보면서 독립운동길을 먼저 걸으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느끼고 위대함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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