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최유미)는 12월 17일(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미래학교 커리큘럼 진로 체험’을 실시하였다. 체험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익히고, 직접 인공지능 서비스를 기획해 보는 인공지능 종합 소양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인공지능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함께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습득함으로써 인공지능의 기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나아가 GPT 프롬프트 기초 사용법을 익힌 후 작사와 작곡의 과정을 GPT의 능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이 담긴 노래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다.
2학년 ○○○학생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나만의 감성이 담긴 글을 쓴 후 GPT를 이용하여 작곡을 한 노래를 친구들이 모두 듣고 박수를 치며 칭찬을 해 주었다.”고 하면서 “AI와 관련된 체험으로 나만의 노래가 완성되어 많은 희열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교장 최유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와 관련된 교육으로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체험을 통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