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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팀은 여성회원과 노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을 개강하였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와 연계하여 실시하며 지난 2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매주 화요일 13:30~15:30)진행 된다.
진금숙 강사가 지도하는 한글교실의 목적은 한글을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글 읽기 및 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시켜 주고자 함이다.
2024년 한글교육 수업 종강 시 실시한 욕구 조사에서 올해도 한글수업을 하고 싶어 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성인문해교과서 초등과정 ‘배움의 나무 5권’ 의 내용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읽기 및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금숙 강사는 첫 시간 강의에서 “나는 할수 있다” 를 강조하면서 회원들에게 힘과 용기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회원은 “한글 공부 시작한다는 전화를 받으니 작년에 함께 공부한 동기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작년에는 3월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한달 일찍 시작하니까 더 좋고 열심히 공부하겠다” 고 말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글 교육에 함께 해주신 고령군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러 오시는 여러분의 노력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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