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정굉), 부설 복지대학(학장 이필여)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대학(2.11.)과 복지대학(2.13.) 개강식 및 윷놀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노성환 도의원, 이경화 군수 사모님 등 내빈과 나원식 지회장을 비롯해 노인대학생 ·복지대학생 각 120여 명이 참석했다.
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우정의 꽃을 피우기 바라며, 또한 학사일정에 솔선수범해 주시고 한 분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만학의 꿈을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바란다. 건강 잘 지키시고 올 한해에도 노인대학·복지대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세배를 드렸다.
김정굉, 이필여 학장은 인사말에서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실천으로 노인대학∙복지대학을 보람차게 만들어 행복한 노년, 아름답고 품위있는 멋진 인생이 되시길 빈다.”고 말했다.
개강식 후에는 4개 팀으로 나누어 윷놀이를 진행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릴 적 즐겼던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