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추위와 맞서며 딸기 하우스 복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02월 21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쌍림면은 지난 2월 19일(수) 14시 50분경 매촌리 일부 지역에 회오리 바람이 불어, 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뒤집혔다는 신고를 받았다.
거센 회오리 바람은 매촌리 이한순(67세) 농가의 하우스를 통째로 들어 뒤집어 놓았고, 더 안타까운건 따뜻하게 있어야 할 자식같은 딸기가 찬바람에 노출되어 있는 광경을 보고 있는 농가의 모습이었다.
이에 쌍림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마을주민의 힘을 보태어 2시간에 걸친 긴급복구가 이루어졌다. 농가는, 복구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부직포와 비닐로 임시로 덮어 놓은 딸기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어본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쌍림면장은, 민관이 하나되어 빠르게 긴급복구가 되어 다행이지만 하루라도 빨리 완전복구까지 되어 조금이나마 수확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가를 위로하였다.
해가 갈수록 회오리 바람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피해가 자주 발생하니 농작물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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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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