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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지난 2월 12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2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고령농협의 대의원·이사·감사,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 성원환·김기창 군의원, 농협중앙회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대가야읍·덕곡면·운수면의 노인회장과 고령군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협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농민조합원 및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우리농협에서 목표한 사업을 무사히 달성 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여러분에게 실익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농협과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및 내부조직장, 임직원에 대한 조합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총회에 참석한 이남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령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단합과 협력으로 이룬 지난해 성과에 대한 축하와 함께 고령군도 서민 경제와 농업경제에 초점을 맞춰서 농민소득이 올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위해 더욱 더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치사에서 농협중앙회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고령농협의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 축하하였다. 또한, 고령농협의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경북농협에서 실시한 『2024년 건전여신추진 프로모션』 종합평가에서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경영관리를 잘하는 안전한 농협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박종순 조합장은 “지난해 농협중앙회로부터 무이자 자금 지원을 통해 원예용농약(양파·마늘 등)을 구입하신 조합원들께 약 5,000만원 지원함으로써 3년째 농가생산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농협의 발전과 성장 뒤에는 항상 조합원의 피와 땀이 뒷받침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조합원과 함께하는 ‘복지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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