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면 남녀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어제의 공포·폐영양제통 정리 작업에 이어 3월 21일(금) 오전 9시 귀원리 소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 비료포대 선별 및 정리작업을 실시하였다.
저마다의 생업을 제쳐 놓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모인 새마을회 회원들은 오전 내내 이루어진 작업 끝에 약 1t가량의 비료포대를 상차하였고, 이틀간에 걸친 작업 끝에 마침내 공동집하장 창고가 바닥을 보였다.
특히 오늘 작업은 쌍림면 공공근로와 장애인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지역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여 깨끗한 영농환경을 위해 노력하였다.
김윤복 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연이은 작업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꾸준한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쌍림면 새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