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 군협의회장 이원호, 군부녀회장 이한숙)는 3월 21일(금) 대가야읍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영농폐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하여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료포대, 영양제 빈병을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올바른 처리를 위하여 농민들에게 홍보 및 수거를 통해 총 35톤가량을 수집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이 방치되거나 소각되는 경우가 많아 토양 오염과 대기오염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이에 고령군새마을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영농폐자원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영농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친환경적인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정화 활동, 농약병모으기, 영농폐비닐모으기, 재활용품모으기운동, 나무심기, 꽃길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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