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 군협의회장 이원호, 군부녀회장 이한숙)는 저소득 재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식사배달 봉사활동을 매월 2회 추진하고 있다.
대가야읍 행복밥상나눔터에서 국과 반찬3종 등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를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하여 만든 음식을 72가구를 대상으로 8읍면에 배달이 된다.
고령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2주간 반찬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도록 포장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온기도 함께 전달이 되기를 바래본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반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은 “매월 2회씩 각 가정마다 반찬을 배달하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힘든 일이다, 배달이 늦어지면 대문 앞에서 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을 생각하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반찬 배달을 먼저 서두르게 된다”고 전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