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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유관단체 산불 피해 현황 점검 나서

정 의원 “산불 진화와 수습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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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7일(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소속 회원들의 산불 피해 현황 점검을 위해 단체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하동군을 시작으로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 울산 울주군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2022년 강원·경북 대형산불보다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욱이, 3월 27일 14시 기준, 사망 27명, 부상자 30명, 대피 인원은 3만여 명을 넘는 등 재난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정희용 의원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축산업·임업인과 유관단체 회원분들의 피해 상황이 염려된다”며,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농축산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수산업 생산자 단체, 임업경영인단체 등 농해수위 유관단체는 물론, 지난 2월부터 국민의힘 농해수위 차원에서 실시했던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참석 단체 등 100여 단체의 장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금은 산불 진화와 수습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에 애쓰시는 분들과 이재민을 위해 성금‧물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단체 차원의 관심도 부탁하였다.


또한 정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간사이자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위 위원으로서 산불 수습과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소방·경찰·지자체 공무원분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만큼 안전에 기반한 회복 지원방안 마련에도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희용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상희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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