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화과, 복숭아, 호두, 헛개나무 등 19종(120만원 상당)으로 고령군새마을회가 추진하는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이 묘목들은 필요로 하는 읍면 새마을로 배부하여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3년째 소중한 나무를 기부해 주신 임대성 산림조합장님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기후변화와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활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앞으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새마을가족들과 함께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이번 묘목 기부를 통하여 지역 사회의 탄소중립실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녹색 환경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