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가 지난 4월 8일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쾌거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령초등학교 육상부를 대표하여 학생 2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노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여자 초등부 800m 경기에 출전한 6학년 박혜선 학생은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거머쥐었다. 경기 초반부터 선두 그룹을 유지하며 침착하게 레이스를 운영한 박혜선 학생은 마지막 스퍼트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 직후 박혜선 학생(고령초 6학년)은 "정말 기쁘고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1등을 할 수 있었던 건 열심히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감독님, 항상 응원해주신 부모님, 함께 땀 흘린 친구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평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교장선생님께 보답을 해드린 것 같아 보람차다”고 덧붙였다. 이 값진 우승으로 박혜선 학생은 오는 5월 17일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안근모 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우리 고령초등학교의 박혜선 학생이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800m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혜선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명예를 더욱 빛내주기를 기대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상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