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이불세탁’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장애인 가정의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단순 세탁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안내, 말벗 서비스 및 정서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장애인들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영옥 지회장은 “청결한 환경은 건강과 직결된다”며 “장애인분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령군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 955-8288.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