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고령 전국 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쌍림초등학교 장려상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04월 16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 예술동아리 가야금반이 제34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46팀 중 8위를 차지하며 초등부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쌍림초 가야금반은 사교육 없이 늘봄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매년 꾸준히 가야금 대회에 참가하여 우륵의 전통을 계승하고 가야금의 부흥과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이 큰 의미를 갖는 부분은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중간 놀이 시간 등 개인 시간을 아끼며 자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는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참가 학생인 정○○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야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박○○ 학생은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뿌듯하고, 우리 자신이 자랑스러워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학교장은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하여 매우 자랑스럽고, 그보다 더 뜻깊은 것은 가야금반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연습에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 같아 더욱 감동적입니다.”라고 전했다.
쌍림초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지속하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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