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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여성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평생해냄대학 플로리스트 과정을 개강하였다.
경북장애인 평생해냄대학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운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김영옥 지회장의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고령군에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을 유치·개설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사업은 2023년 한글문해 교육과 2024년 화훼장식에 이어 올해는 더 발전적으로 경북장애인 평생해냄대학 고령군 캠퍼스에 3월 24일 개강하여 1~2학기 동안 24회로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이 진행 된다.
강의는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조경학 농학석사 과정 졸업 후 현재 혜원꽃예술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자 대표를 초빙하여 교육이 진행되며 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한 여러가지 화형의 꽃꽂이 수업과 식물을 이용한 원예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회원은 “처음으로 하는 꽃꽂이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요. 집안이 봄향기로 가득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해요.” 라고 말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희망과 감동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경북장애인복지관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수업하는 회원들이 꽃을 보면서 행복하고 감성이 풍부한 삶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 ‧ 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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