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쌍림초등학교는 4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AI)교육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1일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교육센터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간단히 소개한 후,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로봇 경주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AI 기술이 결합된 로봇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프로그램된 로봇끼리 주어진 코스를 완주하는 경주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각자가 조작한 로봇이 트랙 위를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호와 웃음이 가득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하는 동시에, 협업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6학년 정○○ 학생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줄은 몰랐어요. 자신이 코딩한 로봇이 실제로 움직여 경주에 참가하니 정말 뿌듯하고 흥미로웠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학교장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 체험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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