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교기념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주간은 100년의 전통을 지닌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사랑 동시쓰기 대회’, ‘아름다운 학교 그리기 대회’, ‘개교 100주년 기념 슬로건 만들기’ 등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교사랑 동시쓰기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느낀 학교에 대한 소중한 감정과 추억을 시로 표현하며, 쌍림초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름다운 학교 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쌍림초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예술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교장은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학교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쌍림초등학교의 주인공으로서 긍지를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쌍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100년 전통을 이어가는 행복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희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