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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쌍림초등학교는 2025년 4월 23일(화), 유치원부터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에서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도시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대구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생태계의 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해파리와 커다란 상어, 수달의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현대적인 도시문화와 다양한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며 도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이동, 다양한 브랜드와 매장의 모습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도시 문화를 흥미롭게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트램플린 바운스 파크에서는 온몸을 사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고 배려하며 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운동 능력이 향상되었다.
쌍림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도시문화체험은 교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쌍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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