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2025학년도 서울 문화 및 역사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의 집무 공간이자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중심지였던 청와대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았다. 영빈관, 본관 등 주요 시설을 돌아보는 동안 쌍림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설명을 진행,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쉽게 풀어낸 설명 덕분에 학생들은 청와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창덕궁을 찾아 전통 한복을 착용한 채로 고궁을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조선 시대 왕실 문화와 궁궐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마치 역사 속 인물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창덕궁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와 역사적 이야기에 많은 학생들이 감탄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롯데월드 체험과 서울스카이 관람도 포함되어 있어,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쌍림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학생들이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더 큰 흥미와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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