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은 2025년 4월 21일(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한우 생산성 향상과 개량 촉진을 위한 ‘한우암소개량센터 수정란사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암소개량센터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축협은 전국 116개 지역축협 중 15개 지역축협이 선정되었으며 경북에서는 단 2곳으로 고령성주축협과 포항축협이 선정되었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지금까지는 정액중심으로 개량하여 왔으나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암소중심으로 개량목적을 설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을 통한 유전체분석관련 자금 지원 ▲수정란 생산 및 공급 ▲수정란이식 우량송아지 분양(암,수) 등이 있다.
이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축협은 고령성주축협을 포함하여 포항,인천,홍천,금산,예산,남원,강진완도,구례,거창,김해,사천,창녕,함양산청,합천 등 15곳이다.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우수한 유전능력의 한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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