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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5월 2일(금), 개교 100주년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학교 강당인 꿈나래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즐겁게 놀며 함께 자라는 우리들’을 주제로,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육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서는 ▲큰 공 굴리기 ▲‘큰 꿈’을 상징하는 큰 풍선 높이 띄우기 ▲발로 색판 뒤집기 ▲청백 줄다리기 ▲학년별 이어달리기 등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백 줄다리기는 학년을 아우른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단합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학년별 이어달리기에서는 바통을 이어 달리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또한, ‘큰 풍선 높이 띄우기’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높이 올리는 상징적인 활동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쌍림초등학교 학교장은 “100년의 역사를 함께한 아이들과 오늘 하루 마음껏 뛰놀며 웃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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