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생존, 안전이 경쟁력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5월 0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 상공회의소는 5월 8일(목)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내 기업 CEO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과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업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서 임준형 소방서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현장 재난 사례를 소개하며, “안전 불감증이 기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기업이 평상시부터 체계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을 마련하고 구성원 대상 안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피난 동선 확보, 소방시설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CEO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기업의 최고경영자부터 안전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40명의 상공회의소 회원사 CEO들이 참석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안전관리 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기업 현장에서 재난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경영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