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2025년 5월 14일(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당에서는 모형로켓을 직접 제작하고, 운동장에서는 완성된 로켓을 실제로 발사해보는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한 실습을 넘어 우주 개발과 로켓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진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로켓의 구조와 발사 원리를 배우고, 우주 산업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련 진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졌다. 이처럼 실습과 탐색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다.
쌍림초등학교는 “아이들이 과학을 단순히 교과서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진로까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전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 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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