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5월 16일 직원 및 전일제. 시간제 장애인일자리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편견을 걷어내면 인재가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다.
교육은 PPT 자료와 영상 중심의 원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의 정의, 유형별 특성과 이해, 바람직한 호칭 사용법부터 시작하여, 장애인 인권 보호, 차별금지와 정당한 편의 제공의 법적 근거, 고용정책 및 우수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폭넓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하였다.
김영옥지회장은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은 비장애인을 위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장애인 당사자 또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편견을 예방하고, 자립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 ☎ 955-8288.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