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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 6학년 최수지, 이무진 학생이 25일에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유도) 여초부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 초등부는 전체 4개의 동메달을 획득했고 그 중 2개를 고령초 학생들이 차지해, 지역 내 유도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두 학생은 침착하고 끈기 있는 자세로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
최수지 학생은 “훈련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응원해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무진 학생도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메달을 받고 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안근모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인성과 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령초등학교는 유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 및 예체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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