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2025년 6월 19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온누리홀에서 『수상한 시리즈』의 저자 박현숙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남에서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도서관』 등 자신이 쓴 다양한 동화 시리즈에 담긴 이야기의 배경과 집필 당시의 생각들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사건들이 어떻게 수상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발전하는지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상상력의 힘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강조하였다.
학생들은 평소 즐겨 읽던 동화 속 작가를 직접 만나게 되어 큰 호기심과 기대감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책 속 인물의 비하인드 이야기, 작가가 글을 쓰면서 겪은 에피소드, 작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였다. 박 작가는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하며, 어린이 독자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가져온 책에 박 작가가 직접 사인을 해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사인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책을 가지게 되었고, 독서에 대한 동기를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쌍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작가 초청, 독서 캠페인, 독후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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