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6월 24일 고령군 내 우곡초, 고령초, 성산초, 운수초 병설유치원과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연극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이름보따리'라는 창작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장면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연극놀이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연극 내용은 이름을 지어주는 늑대가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가져가고, 이를 되찾기 위해 유아들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절벽을 지나고, 물을 건너며, 어두운 동굴을 통과하는 모험 속에서 다양한 신체 표현과 언어 표현을 활용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다.
쌍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은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정하고 상황에 맞는 동작과 대사를 고민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력하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은 유아들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쌍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고 표현하는 연극놀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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