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미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7월 16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성산중학교(교장 최유미)는 2025년 7월 11일(금) 금요일 5~6교시, 강당에서 탄소중립 생태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테라리움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 조를 이루어 작은 유리 용기 안에 흙, 식물, 돌멩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미니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재료를 배치하며 테라리움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테라리움 만들기는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작은 생태계 안에서 물과 공기가 순환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생생한 과학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유미 교장 선생님은 "이번 사제동행 테라리움 만들기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선생님들과 함께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