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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미래 사회 대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였다.
1학년은 7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3일간 각 반 교실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ChatGPT와 Canva를 활용한 지역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어 2, 3학년은 7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2학년은 AI 기반 파이썬 코딩을 활용한 수학-디지털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블록코딩에서 파이썬까지 단계별 확장을 통해 AI 챗봇과 협업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경험하였다.
3학년은 AI 서비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문제 해결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알티노라이트 교구를 이용한 로봇 자율주행 코딩 학습 및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ChatGPT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는데,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만들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고, 진짜로 제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중학교 이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에 활용해보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길러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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