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2025년 8월 14일(목) 오전 11시,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캠페인에서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해 활기를 띠었다. 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등 온열질환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였고, 더위에 고생하시는 근로자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물티슈 등 폭염대비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행사후, 안전보건공단과 관리공단 관계자는 산업단지내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해 작업장 온도, 환기상태, 근로자휴게실, 냉음료 비치여부등을 확인했다. 특히 외부 작업자들에게는 수분섭취시간 준수와 냉방시설 이용을 권고하고 현장책임자에게 폭염 대응 관리계획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근로자는 “현장에서 장시간 작업하다보면 더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체감하게 된다며 구체적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물품을 지원받으니 안심된다”고 말했다.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노병욱)은 “앞으로도 현장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무더위 속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