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창작 수업을 지도한 윤효경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26일부터 회원들에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팬시체에 대한 지도를 하고 있다.
수업내용은 팬시체 자음과 모음쓰기, 짧은 단어쓰기, 강조 문장쓰기, 모음 강조체 쓰기 등으로 8번이 진행되었고 앞으로 6번의 수업이 더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 미술협회 초대 작가로 등록되어 있는 윤강사는 삼봉사화대전 캘리그라피 특선, 대구영남미술대전 캘리그라피 장려상, 대구미술대전 캘리그라피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예술문화캘리그라피협회전에 참여하기도 한 유능한 작가이다.
수업에 참여한 회원들은 “강사님의 노력으로 예쁜 글씨를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수업 올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고 말했고, 김영옥 지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재능 기부해 주시는 윤효경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회원들께서는 힘들게 나오신 만큼 캘리그라피 수업을 열심히 하시길 당부 드린다” 고 전했다.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