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 8월 27일, 경북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수학체험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체험,탐구형 수학 활동을 제공하고, 선진형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지오데식 돔과 시어핀스키 삼각형 등의 대형 수학 교구를 직접 만들며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수학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6학년 김모 학생은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었지만,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쌍림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쌍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수학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