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9월 4일 오후 5시,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상차 작업과 헌옷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8월 18일 폐농약병 선별․정리에 이어지는 후속 활동으로 이날은 2t 가량의 폐농약병을 상차했다. 작업한 폐농약병은 9월 5일 한국환경공단으로 운송해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공동집하장에 수거된 헌 옷을 선별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선별한 헌 옷은 깨끗하게 세탁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생업을 미뤄가며 깨끗한 영농환경과 이웃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몇 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마침내 공동집하장 창고는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며 모두가 뿌듯한 마음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쌍림면 새마을회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림면(면장 김성필)은 “쌍림면의 새마을 회원들이 보여주는 실천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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