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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석말숙)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북지부가 주최하고 지원하는 「2025 찾아가는 과학 교실」을 운영 하였다.
9월 2일(화) 방과 후 14시 40분부터 실시한 2025 찾아가는 과학 교실에서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미래우주항공 시대를 준비하는 18명의 다산초 친구들이 전동비행기 만들기에 참여 하였다.
하늘을 나는 새와 비행기의 비행 원리인 양력에 대해 알아보고, 비행기의 이륙과 비행, 착륙의 단계별 원리와 우리가 만들 전동비행기의 구성과 비행 원리도 배웠다.
전동비행기의 구성요소로 본체, 날개, 보조날개, 모터의 힘 조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유선형의 본체를 만들고, 본체와 날개가 잘 뜨고 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수직, 수평을 확실하게 확인하며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었다.
비행기의 기체가 작고 가벼운 관계로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강당에서 비행을 해 보았다.
충전식 건전지를 활용한 짧은 비행이였지만 1분을 넘는 시간 동안 비행하는 자신의 전동비행기를 보고 5학년 박정0 학생은 “전동비행기는 건전지의 힘으로 날지만 언젠가는 바람과 고도의 영향을 이겨내고 날아가는 거대한 비행기 만들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다산초 과학우주소년단 여러분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이니, 우리 생활 속의 과학과 우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과학 활동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라며 응원도 해 주셨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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