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9월 9일(화) 대가야시장 오일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카툰 전시와 O·X 퀴즈를 활용하여 참여형 캠페인을 계획하였으나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대신 캠페인 부스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홍보활동에는 여성인권지킴이단 활동가들과 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부스운영과 시장 동선을 따라 상가와 상인, 방문객들을 직접 대면 방문하며 장애인식개선 취지를 알리고 리플렛, 홍보물품, 소식지 등을 배포하여 주민들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영옥 지회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고령군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 ☎ 955-8288.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