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의견 적극 반영, 만족도 높은 체험 활동으로 소통과 유대감 강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1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성산중학교(교장 최유미)는 2025년 9월 15일(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학부모 체험활동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실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기 초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호도 조사 결과가 높았던 '꽃바구니 만들기'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유대감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개수업을 통해 자녀들의 학습 현장을 직접 참관한 학부모님들은 이어진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에서 다채로운 꽃과 소재들을 활용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전문 강사의 섬세한 지도를 받으며 꽃꽂이 삼매경에 빠진 학부모님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신이 만든 멋진 꽃바구니를 직접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아이의 수업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이어서 꽃을 만드니 마음도 정화되는 것 같았다", "평소 접하기 힘든 이런 특별한 체험을 학교에서 마련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다른 학부모님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등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최유미 교장은 "학교 교육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활동이 학부모님들에게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고,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만족스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희기자